🍼 출산 및 육아 지원금
- 첫만남 이용권: 첫째아 200만 원,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합니다.
- 부모급여: 0~11개월 영아의 부모에게 월 100만 원, 12~23개월 영아의 부모에게 월 5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합니다.
- 양육수당: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24개월~만 5세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급합니다.
- 아동수당: 만 0세부터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급하며, 부모급여 및 양육수당과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.
🏥 임신·출산 의료 및 건강관리 지원
- 제왕절개 분만 비용 지원: 2025년부터 제왕절개 분만 시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전액 무료로 지원됩니다.
- 다태아 임신 진료비 바우처: 쌍둥이 200만 원, 세쌍둥이 300만 원, 네쌍둥이 이상 400만 원을 지원합니다.
- 생애초기 건강관리 서비스: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상담, 영아 발달상담, 양육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👨👩👧👦 육아휴직 및 근로 지원
- 육아휴직 급여 인상: 육아휴직 기간 중 급여가 전액 지급되며, 상한액은 13개월 250만 원, 46개월 200만 원, 7개월 이후 16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.
- 육아휴직 기간 연장: 부모 각각 1년 6개월까지 육아휴직 사용이 가능하며, 분할 사용 횟수도 3회로 확대됩니다.
-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: 휴가 기간이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나고, 최대 4번에 나눠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대체인력 지원금: 출산휴가,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, 육아휴직 시 대체인력을 고용한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월 120만 원을 지원합니다.
🏠 주거 및 생활비 지원
- 서울시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: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중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대해 출생아 1명당 매월 30만 원씩 2년간 총 720만 원을 지원합니다.
- 전기요금 감면: 출생 후 3년간 한전에서 전기요금을 월 30% 감면해주는 제도가 시행됩니다.
🧬 난임 부부 지원
- 난임시술 지원 확대: 난임시술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이 30%로 일괄 적용되며, 지원 횟수도 아이 한 명당 25회로 확대됩니다.
- 가임력 검사 지원: 20~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최대 3회까지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원합니다.
- 난자·정자 동결·보존 비용 지원: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난자 및 정자 동결·보존 비용을 지원합니다.
- 난임 휴가 확대: 난임 부부에게 6일(유급 2일)의 난임 휴가를 제공합니다.
🧓 손주돌봄수당
- 지원금액: 월 20만 원
- 지원기간: 최대 12개월
- 지원대상:
-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손주를 월 40시간 이상 돌보는 조부모
-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% 이하인 경우
- 경상남도 내 거주자
- 신청인: 아동의 양육권자
- 신청방법: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
📌 유의사항
- 어린이집 병행 이용 가능: 어린이집 이용 시간과 겹치지 않는 시간에 돌봄을 제공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합니다.
- 외동 자녀도 지원 대상: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외동 자녀를 둔 가정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.
- 조부모 연령 제한 없음: 조부모의 연령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.
📞 문의처
- 경상남도청 복지정책과: 055-211-5000
-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: 각 지역 주민센터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
🗺️ 전국 주요 지역별 출산 지원금 요약
📍 서울특별시
- 첫만남이용권: 첫째아 200만 원,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합니다.
- 산후조리비 지원: 산모 1인당 100만 원(쌍태아 200만 원, 삼태아 300만 원)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합니다.
-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: 출생아 1명당 매월 30만 원씩 2년간 총 720만 원을 지원합니다.
📍 경기도 용인시
- 출산장려금: 첫째아 30만 원, 둘째아 50만 원, 셋째아 100만 원, 넷째아 200만 원, 다섯째아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합니다.
- 임신지원금: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에게 태아당 3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.
📍 경기도 안산시
- 산후조리비 지원: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합니다.
📍 서울특별시 광진구
- 출산축하금: 첫째아부터 셋째아까지 100만 원, 넷째아 200만 원, 다섯째아 이상 300만 원을 광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.
📍 서울특별시 금천구
- 출산축하금: 셋째아 70만 원, 넷째아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.
- 출산축하용품 지원: 출생아당 5만 원 상당의 육아 물품을 선택하여 지원합니다.
👶 주요 육아 지원금 제도
1. 첫만남이용권
- 지원 대상: 출생아 전원
- 지원 금액:
- 첫째아: 200만 원
- 둘째아 이상: 300만 원
- 지급 형태: 바우처 (육아용품, 산후조리 등 사용 가능)
- 신청 방법: 출생신고 후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
2. 부모급여
- 지원 대상: 0~1세(23개월까지)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
- 지원 금액:
- 0세(0~11개월): 월 100만 원
- 1세(12~23개월): 월 50만 원
- 총 지원액: 최대 1,800만 원
- 신청 방법: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
3. 아동수당
- 지원 대상: 0세부터 만 7세(95개월) 미만의 아동
- 지원 금액: 월 10만 원
- 총 지원액: 최대 960만 원
- 신청 방법: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
🧒 추가 지원 제도
4. 보육료 및 유아학비 지원
- 지원 대상: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을 이용하는 아동
- 지원 내용: 연령 및 기관 유형에 따라 보육료 또는 유아학비 전액 지원
- 신청 방법: 해당 기관을 통해 신청
5. 가정양육수당
- 지원 대상: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
- 지원 금액:
- 24개월~86개월 미만: 월 10만 원
- 장애아동의 경우: 연령에 따라 월 10만~20만 원
- 신청 방법: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
💰 연령별 누적 지원 금액 요약
연령대주요 지원 항목예상 지원 금액
0세 (출생~11개월) | 첫만남이용권 + 부모급여 + 아동수당 | 1,520만 원 |
1세 (12~23개월) | 부모급여 + 아동수당 | 720만 원 |
2세~7세 | 아동수당 (6년간) | 720만 원 |
총합계 | 2,960만 원 |
📌 참고사항
- 신청 기한: 일부 지원금은 출생 후 일정 기간 내에 신청해야 소급 적용이 가능합니다. 예를 들어, 부모급여는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출생월부터 전액 수령이 가능합니다.
- 중복 수령 여부: 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은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며, 보육료 지원과 가정양육수당도 중복되지 않습니다.
- 지자체별 추가 지원: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별도의 출산장려금, 육아지원금 등을 운영하고 있으므로, 거주하시는 지역의 주민센터나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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